칠학년일반, 일본진출확정…‘하얀바람’ 활동이후 프로모션 진행입력 2015-06-09 11:13:00그룹 칠학년일반이 일본 진출을 확정지었다. 칠학년일반의 소속사측은 "일본 매니지먼트사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일본 정식 데뷔를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라고 9일 밝혔다. 앞서 1일 새 앨범 '하얀바람'을 공개한 칠학년일반은 '하얀바람' 앨범 활동이 끝나는 시기에 맞춰 일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칠학년일반은 9일 SBS MTV '더쇼'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칠학년일반이 이번 하얀바람 활동이 끝나면 일본으로 진출을 시작한다. 불안감과 기대감이 공존하는데 나로써는 열심히 응원하는길 밖에 없지않을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이번 일본 진출이 좋은 기회가 되..

칠학년일반의 더쇼 컴백무대!~발랄하고~ 귀엽고~ 멋지다~!뮤직비디오와 비교해 보면 뮤직비디오에서 상당히 많은 것을 숨기려고 한것이 티가난다~! 살짝 템포가 느린듯한 이번 곡 하얀바람은 무대영상을 보면 절대 느리지 않다라고 느낀다.그만큼 파이팅 넘치는 안무가 한몫을 한것이리라!!다들 멋지다!! 화이팅!!! 칠학년일반 하얀바람 더쇼 컴백무대 칠학년일반 하얀바람 뮤직비디오

칠학년일반이 드디어 컴백을 했다.그동안 유화와 세희의 부상으로 두번의 컴백연기를 했었는데 어느정도 회복하여 컴백을 했다.세희가 부상이 완쾌되지는 않았지만 컴백을 늦출수 없다며 아픈 발목을 끌어안고 컴백을 강행하게된 것이다.여기에는 의지가 강한 세희의 정신력이 한몫을 했다.지난 심플리케이팝 녹화 이후 팬미팅때 세희에게 발목은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밝은 얼굴로 괜찮다고 했다.하지만 지금까지의 세희를 생각하면 분명 아직 낫지않은게 분명했다. 더이상 컴백을 늦출 수 없다는 리더로서의 의지가 한몫을 했으리라..세희랑 이야기 하면서 그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화이팅이다 백세희!! ㅜㅜ 무리만 하지마...)이번 '하얀마음' 은 소방차의 곡을 리메이크 하여 가지고 나왔다.조금은 느린 템포의 곡이라 처음 들었을땐..

민주의 팬이 되기로했던 날의 강원도 전통시장 축제^^ 아직 긴머리의 민주다!! 생글생글 웃으며 쑥쓰러워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모습이 너무 예뻣고..사랑스러웠다. 지금의 민주는 단발머리로 잘랐다. 단발머리를 좋아하는 나는 민주가 스타일을 바꾼 모습을보고 완전 빠져들어버렸다. 귀엽고 이쁘고ㄷㄷㄷ 이제 다음주면 새로운 엘범이 나올텐데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화이팅 칠학년일반!! 으랴랴~~!!

이런 귀요미들 ㅋㅋㅋㅋ